작년 11월에 갑산성암 수술을 받았고 갱년기 증상까지 겹쳐 힘들어하고 있는데 예기치 않게 사무실일까지 겹쳐 거의 초죽음 상태였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거의 4개월을 퇴근후 누워만 있었습니다 그러든중 친구도 그런 비슷한 증상이 있었고 여러가지 보약도먹고 영양제도 맞아보고 하다가
홍삼을 먹게 되면서 면연력이 조금씩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저도 보약도 먹었었고 영양제도 먹고 맞고 했지만 그때만 좋아지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드니까 이것저것 따질 처지가 아니었기에 그냥 좋다하니까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6년근 홈삼정을 주문해서 하루에 몇번식 크게 한
숟가락씩 푹푹 먹었더니 거짓말 처럼 회복이 되었습니다. 친정엄마가 수술했다고 보약을 한재 지어주신다길래 저는 보약대신 홍삼이 더 저한테 맞다고 엄마를
설득해 오늘 또 주문했습니다 안아프고 다시 힘이 생기니 살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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