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아침에 과일 조금 섞어서 갈아드시는데, 정말 품질도 좋고
굵기도 굵고, 향도 좋고,, 맛있게 든든하게 드셨다고 합니다.
또 한 번 부탁드립니다.
지방에 계셔서 자주 찾아뵐 수 없고,
근래들어 친정엄마가 너무 쇠약해지셔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특히 여름철에 몸이 허해지셔서 거리에 쓰러진 적도 있으세요. ㅠ.ㅠ
다른 것은 다 싫다 하시고, 오로지 이 인삼은 잘 드시고 계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좋은 인삼으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금산인삼
작성일 2010-10-06 14:22:27
평점
앞으로도 정직한 가격과 좋은 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온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