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구매후기

뒤로가기
제목

저혈압수치였는데 수삼 먹고 정상혈압수치로 좋아졌습니다.

작성자 최수길(ip:)

작성일 2023-04-12 12:45:18

조회 192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저혈압수치였는데 수삼 먹고 정상혈압수치로 좋아졌습니다.


저혈압은 생활에 불편 증세가 없으면 병이 아니라고 여러 건강상식코너나 매체에서도 들었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혈압이 저혈압수치(90/60에서 110/80)이고 서맥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상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느껴진건데 저혈압수치에 해당하면 아침에 일어날때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운동을 해도 땀이 잘 안나고 신명이 나서 화이팅이 날 정도까지는 아닌데...

다 그런지 알고 살았는데 지금에서야 회원들과 대화하다보니

알게 되었어요. 같이 운동하는 고혈압 동호인은  일어날때 가뿐이 기동하고 조금 운동하면 활력이 돌아 신명이 나는데

저혈압수치인 저는 신명이 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러다가 최근에는 약간 어지러움(애매하고 기분이 안좋은..)을 느끼던차에  인삼의 효능을 생각하고 인삼은 혈압이 약간 오른다는 상식에 기반하여서 

수삼을 먹게 되엇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빨아 먹는 홍상스틱을 먹긴 했는데 ....

원액이 얼마들어갔겠는가 하는 일반적 의구심애서 흙묻은 원조격 수삼을 하루에 한뿌리정도를 두달째먹고 있습니다.


효과는 좋앗습니다. 한뿌리를 생으로 먹을때 느끼는 쌉사름한 기분부터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전말 큰변화가 온 거죠.  그전엔 힘들게 일어났었는데 가뿐한 겁니다.

잠간 낮잠 자다 일어난기분... 그런거예요. 

그리고 형압수치가 90/60수치에서 105/72정도로 올라갔어요. 


저같은 사람이 있을것같아 후기를 쓰게 된 동기입니다.

아직도 걱정은 있습니다.  수삼을 장기적으로 먹을시 간의 부담정도, 등의 부작용인데요.

그래서 섭취량이 하루3-4뿌리이내라고 해서 1뿌리 먹고 있습니다.


너무 말이 많아졌네요. 봄이면 다시 소생하는 산천초목과 달리 인간은 1번뿐 아닙니까?  모쪼록 간강하십시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