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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땅과 지형을 가리는 인삼

작성자 금산인삼도매센터 영농조합(ip:)

작성일 2012-07-13

조회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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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토양의 성질

 

인삼은 땅을 가리는 식물인데 재배 기간이 짧고 집약적으로 수분관리를 해야 하는 묘표의 예정지는'사양토가 좋다.

그러나 본포는 사양토보다 점질이 약간 많은 양토 또는 식양토에서 고품질의 인삼이 나오고 결주율과 황병 발생률

도 적다. 식양토는 식질이 많아 토양 수분 함양이 충분하고 통기성이 좋기 때문이다.

 

표면의 토성은 양토 또는 식양토가 좋으며 땅속은 식양토 또는 미사질 식양토로써 표토와 심토의 구분이 명확하고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

 

방향

 

인삼은 음지성 식물이어서 직사광선을 적게 받거나 여름철에 햇빛을 적게 받는 방향이 좋다.

햇빛을 받는 시간은 지형에 따라 달라져 산지에서는 크게 방향을 신경쓰지 않으나 평지에서는 반드시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 오후의 뜨거운 직사광산을 적개 받는 북향 또는 동복향의 완경사지가 좋으며   북쪽에 높은

산이나 숲이 많이 있고, 앞쪽은 휜하게 트인 곳이 좋다.

 

경사

 

경사는 토양의 배수. 이화학성,관리 등과 관계되어 인삼 생육세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경사도가 크면 물의 흐름이 빨라 토양이 건조해지기 쉽고 토양의 침식량이 많아 척박한 토양이 된다.

그러므로 경사도가 큰 경우, 사질(砂質)보다 식질(植質)토양이 적합하다. 경사는 대부분 0~15도이며

그중에서도 2~7도가 가장 많다.

 

전작물

 

인삼은 내비(耐肥), 내병성(耐病性)이 약한 작물이다. 전작물로 가장 좋은 것은 보리, 밀, 호밀,목초 등의 화본과

식물이고 콩과 고구마도 좋다. 하지만 부, 매추, 고추, 마늘,파, 양파등의 재배지는 비료과다와 병해충의 오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논을 에정지로 선정할때도 화학비료나 봇합비료, 석화 등르 많이 뿌린

토지는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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